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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은 세월이 머문 듯 멋스럽습니다.
강열한 시각적 효과를 최대치로 이끄는 멋있는 듯 없는 듯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멋이 있습니다. 처음 사용 목적은 교량 시설물에 사용되었으나, 건축가 들에 의해 건축 물 작품적으로 사용되어짐.
제대로 제작하고 설치된 코텐스틸은 유지 보수가
필요없습니다.
한번 설치로 유지보수없이 영구적인
보존상태로 지속됩니다. 발생되는 녹은 어느기간 시간이 경과되면 CORTEN의 안정녹층이 형성되면 그뒤 녹물이 멈춤이다.
코텐스틸은 사용
용도가 다양합니다.
미술관, 박물관, 역사적 건물 및 상징물, 철도교량, 종교 건물, 상징탑, 시설 조형물
등.. 다양한 형재로 노출된 건축물과 토목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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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 만만한 소재 아닙니다ㅣ쉽지 않습니다ㅣ모르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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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은 한마디로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즉 제작 과정과 설치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재료의 특성과 주의점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철판 개념으로 다루시면 바로 낭패봅니다. 적당한 일조량과 습도, 방향성,
통풍성, 물(水)고임의 방향성 및 무코킹 오픈조인트 시스템 공법으로서 등 세심한 설계 계획와 시공 계획이 요구됩니다. 코텐스틸은 건축용 산업용 등 여러 강종이 있으나 특히, 건축용 외부용은 COR-TEN(O)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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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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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 스틸 CORTEN(O)
STEEL 처음 사용 목적은?
일본 경우 60년 전 시설물의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키 위해 철교 및 시설물에 사용되었음. 차츰 건축에 적용되었고 그때는 지금 국내의 유행처럼 처럼 무도장 상태로 사용되었다. 외부환경
즉, 내후성에 강한 유효한 합금원소를 첨가한 합금 강으로 대기 환경에서
부식
및 강도, 인성이 강한
무도장(COAT LESS)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CORTEN(O)는 80여 년간의 검증된 소재입니다. 처음 US STEEL 에서 개발하였고 유럽과 일본
신일본 제철에서만
판매되는 제품명입니다. 80여 년동안 검증된 외부용 COR-TEN(O)는
산업용 내후성강(부식철판)과는 사용 용도가 분리됩니다. 내후성강에 비해 저탄소(0.12이하)강이며 첨가하는 함량에 따라 내후성 강과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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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Cor-ten)과 내후성강(부식철판)은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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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은 고 내식성 강종으로 건축용과 산업용으로 구분되어 생산됩니다. 반면, 내후성 강은 주로 산업용 (열에너지 관련 ㅣ 보일러 등)으로 사용되어진 소재입니다.
국내에 내후성강 (부식철판) 설치 현장 대부분 하자? 어떤 분은 내후성강(부식철판)과 코텐스틸 자체도 구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일본 오픈조인트 시방법으로 본다면, 국내에 설치한 내후성강 설치된 현장 대다수 대다수 하자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 첫째 요인은_ 처음시작 동기 외관상 자연 질감적인 면이 좋아보여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ㅋ. 하지만, 코텐스틸 정보를 구하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다. 자문 구하기 어렵다 ㅣ 전문가 없다 코텐스틸 디테일 제대로 하시는 엔지니어 전무라고 보심됩니다. 파는 셀러나 엔지니어 모두 다 전무합니다
** 현실적으로 상세 도면없이 대부분 그냥 납품된다 ㅣ 도면에 재료만 표기한다.. 결국, 건설사 몫으로 넘긴다^ 결과눈 시공 후 하자 투성 만신창 되다.. 두째_ 낙찰받은 건설사, 시공사 코텐스틸 내용 더 모른다 ㅣ무조건 싸면 계약한다 ㅣ 현실이다 세째_ 설치 업자 그냥 합니다 ㅣ 가격에 맞춰서 절곡해서 볼트박고 아니면 용접하고 빨래 끝. 대체적으로 이러한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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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Corten Steel)과 내후성강(부식철판)은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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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용 COR-TEN(코텐) 오리지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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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후성강 부식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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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 Cor-ten 사용 시 주의 점 많습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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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내후성강) 제작, 설치 時 주의점
* 접는방식(절곡)- 조인트(내지)에 비산 먼지가 흘러내려 백화현상 발생. * 스크류 체결방식- 코텐과 스크류의 異鐘금속 접촉은 녹 발생(산화)되어 피스가 탈락됨. * 코킹 마감- 녹진행으로 코킹 박리됨. * 바닥 녹물자국- 녹물 절대 안지워 진다. └ ** 하자없는 코텐-스틸 설치법은 오픈 조인트와 무코킹 방식이 정설이다.
* 반드시, 전용 용접봉 사용- 일반 용접봉 사용 時 아래 사진처럼 됩니다. * 실내에 코텐-스틸을 설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적당한 물(습)기와 낮에 강열한 햇빛이 깨끗한 환경이 녹이 이쁘게 진행됩니다. └ 철판이 산화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면 녹 진행이 안됩니다..
실내는 안정녹 형성이 안되며, 그래서 코텐스틸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안 자재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자연 산화질감 소재<대안>들 입니다. 1- 나투라 패널> 2- 부식 처리한 코텐스틸<IRON EX> 3- 블랙스펙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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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텐스틸 전용 용접(봉)을 사용해야 합니다 ㅣ 일반 용접했을 때 나타나는 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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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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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용접 사용하면 이질(색) 자국 발생됩니다 ㅣ 바로 이 사진입니다 코텐스틸 만만한 소재 아닙니다 ㅣ 모르면 쉽습니다 ㅣ 스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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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내후성강)의 대안
대안1- 나투라 판넬
재료구성- 펄프로 구성된 컴팩트(압축) 패널로 당구공 처럼 단단하고 내구성이 뛰어남. 특징- 햋빛의 밝기에 따라 그리고 낮과 밤에 따라 표면 질감이 변화됨. 내추럴 적인 고풍스러운 맛이 있음. <국내 보유분 소량 물량 구매가능> <왼쪽 외장재 종류에서 사진과 설명을 참조>
대안2- 미리 부식된 코텐스틸(IRON EX)
재료구성- 코텐 스틸을 설치전에 강제 부식처리하여 산화동판처럼 약품처리 한것. 이 기술은 국내에서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한 사례.. 하지만, 일부 수입 제품에 한하여 설치 되고 있음. 특징- 내부에는 코텐-스틸 제품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본 제품은 활용이 될것임. 코텐스틸의 난해한 설치법 때문에 하가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 IRON EX는 절곡을 해도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늘 지녔습니다. 미연에 녹문제로 인한 하자를 방지할 수있고 제작과 설치가 간편한 제품입니다. <수입기간- 2.5개월 정도>
대안3- 블랙 스펙트럴
재료구성- 스텐레스 재질의 자연 질감적 표면처리<흑화처리> 특징-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심미한 금속성 질감이 극도로 표현된 대표적 블랙 메탈질감 <수입기간- 2.5개월 정도> <왼쪽 외장재 종류에서 사진과 설명을 참조>
녹가루는 날려서 옆집 빨래 감에 녹가루가 묻는다. 옆집과 앞뜰 뒷마당에 날리고 흐른다. 과거 일본도 소송 건이 발생했습니다. 내 집과 내 앞마당에 녹가루가 날리고 옷에 뭍는데.. 그냥 가만 있을리 없겠죠.. 소송 건이 있었습니다. 고층에서 저층집으로 날린 녹가루가... 아니면, 전용도료(Weather Coat)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고가의 코팅재료 입니다. 고로 코텐스틸은 완벽한 설계와 설치를 관리 감독하지 않으면 하자 발생 율이 높습니다.
국내는 일본 70~80년 대의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 봤을대 색감, 질감이 좋아서.. 녹슬어가는 세월의 느낌이 좋아서? 너도 나도 쓰니깐.. 지식 없는 무분별한 사용은 설계자, 건섨사, 건축 주가 떠 안아야 할 과제와 문제 점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철의 녹은.. 부식이라 하고, 코텐스틸 녹은.. 안정녹이라 합니다. 처음 코텐 철판색과 과 일반 철판 색 외관 서로 똑같습니다.. 녹진행은 서로 같이 붉은색에서 시작하여 1~2년 동안은 진한 와인-레드 색으로 변하고 1년 정도 지속되다가, 완전한 안정 녹이 형성되면 더 이상 녹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이후 5~6년 세월이 경과되면 마지막으로 검정 톤 색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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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스틸 Corten-Steel.. 10년간 색상이 변화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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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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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OOH는 코-텐스틸의 안정녹층임. 안정녹 층은
내부 녹층을 차단함.
일반 철판은 불규칙하게
녹층이 드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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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 스틸은 아래 사진과 같이 처음에는 일반 철판과 다를 바 없음. <일반 철판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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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원판규격 1.외벽용◁ 두께- 1.6T, 2.3T, 3.0T, 5.0T, 6.0T 외 / 일반적 외장용 원판규격 W1,200xH2,400(3,000)x 2.3T(3.0T) 3.산업용, 조형물용◁ 두께- 5.0T, 10T 외 / 원판규격 W1,200xH2,400 등 비규격 임
납기 : 1주~6주, 수입시 3~4개월 재고 물량은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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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판넬처럼 절곡한 사례 - 아니죠.. 이렇게하면 하자난다고 했습니다. 절곡한 형태로 설치 할 경우 녹물이 연속적으로 판넬면을 타고 흘러내려 일반 철판과 다를 바 없습니다. |
사진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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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부에 설치된 사례- 코텐 스틸은 안정 녹 진행 과정에서 손타면.. 광고물 부착, 스치기만 해도 이렿게 변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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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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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 스틸 절곡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계속적인 녹물은 창 주위를 수 놓습니다. 안정녹 형성을 할 수가 없는 환경(설치법)입니다. 결국, 미관을 해치는 오염된 외장재로 돌변합니다. |
사진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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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체결한 볼트는 떨어져 나갑니다.. 다시 새것으로 체결했습니다.. |
사진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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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강 뒷면(안쪽)에서 용접하면 검은 반점처럼 남게됩니다. 하자 원인이 발생됩니다. └ 판재 표면에 직, 간접적 열을 가했을(특히, 용접) 時 본래의 성분이 바로 변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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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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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물 아래 부분에 회색 빛의 백화현상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유 있계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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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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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텐스틸은 경사면에 설치하면 낭폐봅니다 한 사례.. 조형물 형태나, 경사 각이 형성된 형태가 된다면 이쁜색의 안정녹 형성이 안됩니다.. 죽은 색됩니다. ** 경사면 이나 조형물은 나투라판넬 고려하세요.. __ 경사면, 녹물, 실내 등 어디든 하자없는 내추럴 질감 나투라패널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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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텐 스틸은 초기 제작 공정에서 취급과 설치법이 타 재료보다도 특히 주의가 요구됩니다. 적합하지 못한 취급과 시공은 자칫 일반 철판과 다를 바 없이 녹부식만 진행되는 결과 낳습니다. 코텐스틸 정말 멋진 재료 맞습니다. 하지만... 재료의 특성적 물성과 주의점을 잘 숙지하시기 바람니다.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만.. 그만.. __ 대한 민국내 코텐스틸 제작 설치 전문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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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적 절곡제작 및 볼트 시공 시 - 절 곡면 위에 오염물질 및 물이 고이면 판넬 변질 (백화현상)
- 볼트 노출부위 및 모듈에서 계속적인 녹물자국 발생. - 판넬면 상하좌우 4면은 절단의 형태로 제작.
2. 일반 용접
- 동일 소재의 아닌 용접은 계속적인 녹 부식의 원인
- 동일 소재의 용접사용 요망
3. 내후성강 위 노출면 스큐류 및 실리콘 마감 - 성질이 다른 이형재질과 자기성이 강한 실리콘의 오염물질은
판재 변질 원인.
- 무코킹 시스템 공법 권장.
4. 이형 재질의 접촉 - 판재의 변형과 판넬 내부에서 계속적인 부식이 진행된다.
- 접촉부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어야 한다.
5. 내후성 강 실내에 설치 - 수산화 제일철 즉,[Fe(OH)2+물+산소(햇빛)]의 작용이 없으면
안정 녹 진행이 안됨. - 전용 도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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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급 부주의 및 오일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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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파넬 면에서 이형부식
- 제작 시 취급 부주의와 오일오 염이 흡착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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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코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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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링(코킹) 부위 탈락
- 내후성강 재료 특성과 부재의 적합 치 못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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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계속적인 녹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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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듈(줄 눈)에서 계속적인 심한 녹 진행 -하부 천장면 녹 진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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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곡면 하부는 계속적인 물고임 현상은 부식 발생 -하부 천장면 녹 진행 전혀 없음 |
웨더코트란?... 왜? 코텐스틸은 웨더코트 전용도료를 사용한 것일까? 코텐 틸 그대로 설치 시 바닥에 흐르는 녹물, 녹 가루가 문제, 지속적인 녹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웨더-트라는 전용 도료를 일본서 개발되어 전 세계에 사용되었음..
국내 삼일빌딩에 최초 사용된 웨더코트 70년대 국내 당시 가장 높은 삼일 빌딩(퇴계로2가 소재)에 알루미늄 커튼월이 없던 시절에 코텐스틸을 후레임으로 사용되고 코텐스틸 후레임에 코팅한 도료가 웨더코트 입니다.
대한민국 국내 최초의 코텐스틸 커튼월입니다. 고층 건물이었을 겁니다. ㅣ 그 당시는 알미늄 후레임 개발전임 참으로, 역사적입니다. 지금까지도 존재한다. 종로 2가와 3가 사이 뒷편 퇴계로에.. 유리 커튼월 후레임이 (코텐스틸 재료였던 것입니다) 본 건물은 당시 일본 커튼월 기술자가 파견되어 시공되어졌고 코텐스틸에 웨더코트 도장재를 사용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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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코트란?
웨더-코트 법은 내후성강의 표면에
화학적으로 녹 안정화 촉진피막을 생성시킴으로서.. 무도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녹 안정화 촉진 처리법으로
일본에서 개발. 1. 웨더코트는 도장과
같지만 기능적으로는 완전히 다르다.
통상적으로 도장의 목적은 외기 공기
중 산소를 차단시켜 금속 소재의 부식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도장을 합니다. 하지만 웨더코트는, 반대 개념의 도장입니다. 웨더코드 피막은 항아리에 칠해지는 유약과 같은 성분이다. 다시말해 산소가 유입되어 발청(녹)을 유도하고 녹은 진행되지만 녹이밖에 노출되지 않는 원리입니다. 웨터코트가 처리된 코텐스틸은 무도장 상태와 동일하게 녹물 하자없이 녹이 진행된다. 다시말해 녹은 웨더코트 층 안(내부)에서 진행되지만, 녹물은 웨더코트 코팅층밖으로 배출(흐르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안정된 녹층이 완벽하게 형성되면.. 웨더-코트 성분은 자연 분해 되고 코텐스틸 고유의 녹 층은 반 영구적 내구성을 지닌 마감(완벽한 코팅)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2. 철강재는 언제나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도장(코팅) 표면은 세월이 흘러 결국 박리되고 산화 부식이 발생하여 철재의 강도 저하와 미관을 해치죠.. 마감재와 구조물의 강도(강성)와 환경, 미관을 유지키 위해 도장 보수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합니다. 웨더코트는 처음 많은 비용이 발생되지만, 한 번의 웨더코트 후 더 이상 보수(재코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0년 이상의 표면 내구성을 지니게 만드는 것입니다.
3 . 웨더코트의 필요성
코텐스틸 강이 안정화 녹이
생성되기까지 2~3년 동안 녹 분진이 사방에 날려 주위 환경을
오염킵니다. 또한, 건축물 준공 초기에 보기가 좋와야 하는데.. 오히려, 준공 개관 싯점이 가장 보기 흉한 상태가 됩니다.. 더욱이 해수 및 해풍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건설 현장에서 날리는 가루와 오염물은 코텐 표면에 좋지 않으며, 다시말해, 안정녹이 형성되기 어렵다. 안정녹이
생성되지 않는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화 녹이 형성될 수 있도록 표면처리를 하는 기술이
강력히 필요하게 된 것이다. 본 기술이 웨더코트 처리법이며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안정화 녹은 처리하지 않은 경우보다 월등히 치밀하며
우수하 다는 것이 실증되었습니다.
4. 개발 목적은 산업 시설물이나 교각같은 구조물에 적용키위해 사용 코텐스틸과 웨더코트는 실과 바늘의 관계 였으며 초기 투자비는 많이 투여되지만, 장기적으론 유지보수 차원에서는 득이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서울시에서 얼마나 많은 시설물 유지비가 해마다 낭비되는가? 교각이나 시설물은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녹방지 처리를 해마다 주기적인 관리 보수비용 만만하죠. 그래서 일본은 본 소재들을 이용하여 한번 설치로 별도의 유지 보수비용을 절감키 위해 코텐스틸에 웨더코트 개발하게 된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5. 웨더코트
법 구조와 성상(性狀)
Corten
Steel은 안정화
녹 촉진처리법인 웨더 코트 법으로 물리, 화학적인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것으로 표면 층은 웨더 코트 층과 프레파렌 피막의 2중층으로 구성된다.
6. 웨더 코트 층 (WEATHER
COAT) <색상참조> 금속 산화물 및 인산 염으로 구성되는
복합 피막으로써 경질의 미 경석상 무기 물질인 은빛 나는 흑갈색이다 COR-TEN STEEL의 최종 마감처리
층.. 저 분자량 아크릴수지와 유기화합물 및 용제를 주체로 한것이며
착색재를
함유하여 흡수성, 통기성 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일반 도료와의 큰
차이 점이다. 코텐스틸의 안정화 녹 촉진 기능을 조장시키는 암갈색 미세 다공질 층이다. (3가지 색상 참조 R. 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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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C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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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PA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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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PA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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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일본 코텐-스틸 카타로그 자료에서 발췌한 사진입니다. 코텐-스틸로 제작된 교각에 강 구조물에 웨더-코트 사양으로 처리된 현장입니다. 오지 산속에 웨더-코트 왜 처리를 했는지 아시겠죠^ 자연속에 녹물 조차도 환경에 환경을 생각한 의미있는 사진입니다. 코르텐은 ( COR-TEN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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